사회2026. 4. 26.
송크란주 핫야이, 다음 달 국무회의 개최지로 확정

태국 정부가 남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크란주(Songkhla) 핫야이(Hat Yai) 지구가 다음 달 이동식 국무회의 개최지로 제안됐다. 삐팟 랏차낏쁘라깐(Phiphat Ratchakitprakarn)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이 이를 공식 발표했다.
삐팟 부총리는 핫야이 지구가 심각했던 홍수 피해에서 회복했으며 5월 말 국무회의 개최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태국을 강타한 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지만,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태국 남부 지역, 특히 남부 국경 5개주의 발전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기회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지역의 핵심 개발 프로젝트는 차나(Chana) 산업단지이며, 남부 국경 3개주의 개발은 에너지 작물 재배와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계획에 집중할 예정이다.